낭기 언덕(Nanggi Hill)은 란자니산과 페르가싱안 언덕(Pergasingan Hill) 근처에 위치하며, 새롭게 기획된 등산로입니다. 해수면으로부터 2,300미터에 위치하여 힘이 드는 등반이 될 수 있지만, 보상으로 캠핑과 등반 및 멋진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가볍게 즐기는 등산객분들께 인기 있으며, 안전하고 편안한 캠핑 장소를 제공합니다. 방문객은 매혹적인 밤하늘과 린자니산을 비추는 아름다운 일출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본 등반에는 셈발룬(Sembalun)의 딸기밭과 세나루(Senaru)의 띠웁깰랩(Tiu Kelep) 폭포 방문도 포함됩니다.
여행객 대부분은 발리(Bali)나 길리 제도(Gili Islands)를 거쳐 방살 항구(Bangsal Harbor)에 도착하며, 일부는 롬복 공항을 통해 도착합니다. 두 경우 모두 세나루(Senaru) 홈스테이로 가는 교통편을 패키지로 제공합니다. 홈스테이에 도착하면 저녁 식사를 하며, 야외 식사 공간에서 아름다운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바로 아래에 있는 원숭이들도 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홈스테이 바로 앞에 있는 띠웁깰랩(Tiu Kelep) 폭포까지 20분 정도 걸어가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확정된 일정이 아니며, 일몰 시각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06:00~07:00 – 세나루(Senaru) 홈스테이에서의 아침 식사
08:00~10:00 – 띠웁깰랩(Tiu Kelep) 폭포까지 산책
10:00 – 셈발룬(Sembalun)으로 출발
11:30 – 셈발룬 딸기밭 도착
12:00~12:30 – 등산 출발지 도착
13:00 – 점심 식사
14:00 – 등산 시작
16:00~17:00 – 낭기 언덕 정상 도착
18:00 – 일몰 감상 및 저녁 식사
06:15~06:30 – 일출 감상 및 아침 식사
07:30~08:30 – 셈발룬(Sembalun)으로 하산 시작
10:00~11:00 – 산 입구에 도착 예정
12:00 이전 – 세나루(Senaru) 도착
정오 이후 – 운전사가 다음 목적지로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