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가싱안 언덕 + 폭포 및 딸기밭

페르가싱안 언덕 등반 개요

소요 시간
1일
가격
1인당 $149 USD
난이도
쉬움
최대 고도
1670미터
그룹 규모
2-10
출발
셈발룬
종료
셈발룬
숙박
홈스테이
식사
모든 비용 포함
시즌
1월~3월

설명

페르가싱안 언덕(Pergasingan Hill) 등반은 어려움은 덜하지만 똑같이 보람 있는 경험을 하길 원하는 분들을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폭포와 딸기밭을 들르는 하루 등반입니다.

셈발룬(Sembalun)의 드넓은 논밭 사이에 우뚝 선 페르가싱안 언덕은 여러분의 모험심 강한 마음에 즐거움을 가져다줄 흥미로운 등산로입니다. 약 1,750미터의 고도에 달하며, 등산객은 약 600미터를 등반하는데, 일반적으로 1.5시간이 소요됩니다. 롬복(Lombok)에서 가장 멋진 경치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등산로는 린자니산에서 멀지 않은 셈발룬에 자리 잡고 있으며, 실제로 린자니산 등반 출발점과 교차합니다. 계곡 반대편에 위치한 거대한 화산의 장엄한 광경을 볼 수 있어, 아름다운 페르가시안 언덕 등반에 또 다른 관점을 더합니다. 현지인들은 이 등산로를 “부킷 페르가싱안(Bukit Pergasingan)”이라고 부르며, 이를 번역하면 페르가싱안 언덕이 됩니다.

본 등반은 오직 2인 이상의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1인 등산객은 받지 않습니다.

포함 사항

일출 등반 여행 일정

여행객 대부분은 발리(Bali)나 길리 제도(Gili Islands)를 거쳐 방살 항구(Bangsal Harbor)에 도착하며, 일부는 롬복 공항을 통해 도착합니다. 두 경우 모두 세나루(Senaru) 홈스테이로 가는 교통편을 패키지로 제공합니다. 홈스테이에 도착하면 저녁 식사를 하며, 야외 식사 공간에서 아름다운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바로 아래에 있는 원숭이들도 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홈스테이 바로 앞에 있는 띠웁깰랩(Tiu Kelep) 폭포까지 20분 정도 걸어가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확정된 일정이 아니며, 일출 시각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02:30 – 이른 아침에 기상 후 커피 또는 차 즐기기

03:30 – 세나루(Senaru)에서 셈발룬(Sembalun)으로 출발

04:30 – 어둠 속에서 페르가싱안 언덕 등반 시작

05:30~06:00 – 일출 시각에 맞춰 페르가싱안 언덕에 도착

06:30 – 아침 식사를 하며 린자니산 근처에 떠오른 해 감상

07:30 – 셈발룬 마을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 꼭대기에서 그네 탑승

08:30~09:00 – 아침 식사 후 하산 시작

09:30 – 현지 딸기 농장에 방문하여 신선한 딸기 채집

10:00~11:00 – 셈발룬 마을로 복귀

11:00 – 망쿠 삭티(Mangku Sakti) 폭포로 출발

13:00 – 홈스테이로 출발

13:00~14:00 – 홈스테이에서 점심 식사

점심 이후 – 다음 장소로 이동(예: 방살 항구)

일몰 등반 여행 일정

확정된 일정이 아니며, 일몰 시각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11:00~12:00 – 일정대로 진행할 수 있도록 늦어도 오후 1:00까지 픽업 차량 탑승

14:00 – 세나루(Senaru) 홈스테이에 도착

14:00 – 세나루 홈스테이 도착 후 점심 제공

15:00 – 세나루에서 셈발룬(Sembalun) 마을에 있는 등산로 거점으로 출발

16:00 – 셈발룬 마을에 도착하면 바로 페르가싱안 언덕 등반 시작(일정 진행 중에 현지 딸기 농장에서 잠시 들르는 시간 포함)

18:00 – 일몰 시각에 맞춰 페르가싱안 언덕 정상에 도착 후 셈발룬 마을이 내려다보는 그네 휴식

19:45 – 페르가싱안 언덕에서 하산

20:30 – 셈발룬 마을로 복귀

21:30 – 세나루 홈스테이로 복귀

08:00~09:00 – 천천히 기상 후 홈스테이에서 아침 식사

10:00 – 띠웁깰랩(Tiu Kelep) 폭포로 산책을 떠나 경치를 즐기며, 낙원 같은 폭포에서 평온함 즐기기

13:00~14:00 – 홈스테이로 복귀 후 간단한 점심 식사

14:00 – 차량으로 다음 목적지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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